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불안정한 환자, 9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17:27
2015년 6월 9일 17시 27분
입력
2015-06-09 16:52
2015년 6월 9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메르스 격리자가 3천명에 육박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9일 이날 오전까지 하루 사이 격리자가 379명 늘어 28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추가된 격리자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자가 격리자는 379명 늘어 2729명, 기관 격리자는 5명 증가해 16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격리 관찰자였다가 해제된 사람은 24명 늘어난 607명이었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소식에 네티즌들은 “300만 명 채울 건가요?”,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1000명 넘으면 관리 못한다며” 등 지적했다.
한편 현재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9명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경제상황 변해”… 금리인하 원점 재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국민 박탈감 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71석 민주당 원내대표에 ‘강성 친명’ 박찬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