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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어린시절 기억이 없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01 07:05
2015년 6월 1일 07시 05분
입력
2015-06-01 07:05
2015년 6월 1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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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조민수. 동아닷컴DB
● “어린시절 기억이 없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기억하기 싫은 걸 막아버리는 단기기억상실증이었다.”(연기자 조민수)
5월31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에서. 어린시절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경험을 고백하며.
● “성형외과에서 연락이 왔다. (보조개)수술을 해준다고.”(연기자 이하늬)
5월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얼굴 양쪽 보조개가 서로 다른 모양이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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