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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각막염 주의, 자외선이 눈 속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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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각막염 주의, 자외선이 눈 속에 들어가면…

동아닷컴입력 2015-01-27 11:49수정 2015-01-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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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각막염 주의(출처=SBS)

‘스키장 각막염’

자외선 지수는 여름에 가장 높지만 겨울이라고 안심해선 금물이다. 특히 스키장에서 각막염이 주의되는데 쌓인 눈은 자외선을 90%, 건물의 하얀 벽도 50%나 반사하기 때문. 이에 겨울이라도 스키장이나 흰 건물 등 장소에 따라선 여름만큼의 자외선을 받을 수 있고 각막염이 주의되고 있다.

자외선은 각막염 외에도 백내장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환자 5명 중 1명은 자외선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미국 안과 학회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백내장 위험이 4배나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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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스키장 방문 시 각막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선글라스 쓰기. 눈동자 가운데 빛이 통과하는 동공이다.

짙은 색 선글라스를 써서 어둡다고 느끼면 동공이 자동으로 커져서 최대한 많은 빛을 통과시켜야 한다. 이에 자외선을 100% 차단하지 못하는 선글라스라면 짙은 색보다는 옅은 색 선글라스를 쓸 것을 권한다.

최태훈 안과 전문의는 SBS에 “자외선이 눈 속에 들어가면 황반부의 색소상피의 변성을 일으켜서 빨리 노화를 촉진 시켜 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하루에 생기는 자외선 양의 절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2시간 동안에 발생.

시력이 나쁜 사람의 경우 선글라스가 불편하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간 안경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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