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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수, ‘나가수3’ 출연시키지 않을 것”… 이수 “황당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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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수, ‘나가수3’ 출연시키지 않을 것”… 이수 “황당할 따름”

동아닷컴입력 2015-01-22 13:26수정 2015-01-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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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 하차했다.

22일 M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인 이수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라며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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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는 21일 진행된 ‘나가수3’ 녹화에 참여해 ‘잠시만 안녕’을 불렀다. 하지만 녹화 하루 만에 전격 하차하게 됐다. 이번 하차는 이수가 과거 성매매 사건에 연루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수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수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MBC의 일방적인 보도를 아침에 확인했다. 소속사와 전혀 논의를 한 적이 없어서 우리도 현재 황당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MBC ‘나가수3’ 관계자들의 입장을 물어보고 있는 중이며 미리 이수와 논의를 한 상황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 결국 하차하는 고만”, “이수, 아직은 시기상조 인 것 같네요”, “이수, MBC 편집 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가수3’는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수 출연분은 편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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