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질소 누출, 젊은 청년 직원들 참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2 17:18
2015년 1월 12일 17시 18분
입력
2015-01-12 17:15
2015년 1월 12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출처= 회사홈페이지)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질소가 누출돼 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P8동 9층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2명이 사망했으며 1명 중상, 3명 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근로자 이모 씨가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현장에서 사망하고 문모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응급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지는 등 2명이 사망했다.
이밖에 오모 씨는 중상을 입고 고양시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식을 잃었던 황모 씨(26)는 현재 의식을 찾았으며 김모 씨(34)와 유모 씨(30)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450만 원…강남 최고가 4020만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주 동부지역 ‘땅 흔들림’ 신고 11건…‘지진경보’ 안울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