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1조2450억 투자… 전북에 ‘탄소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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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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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센터 출범식

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에서 열린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이상운 효성 부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송하진 전북도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효성과 전북도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심이 돼 구축하는 ‘탄소 클러스터’에 2020년까지 모두 1조245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 탄소소재 기타 치는 朴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직후 센터 안에 전시돼 있던 보디(울림통)를 탄소소재로 만든 기타를 직접 연주해 보고 있다.

전주=청와대사진기자단  


#효성#박근혜#탄소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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