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미 “슈퍼주니어M 헨리, 인기 높아 짜증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4:43
2014년 11월 24일 14시 43분
입력
2014-11-24 14:43
2014년 11월 24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조미가 같은 그룹 헨리의 인기를 질투했다.
슈퍼주니어M 조미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같은 그룹 멤버이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헨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미는 “같은 그룹 멤버 헨리가 잘 되니까 어떠냐”고 묻는 DJ들의 질문에 “잘돼서 짜증났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헨리는 예능에도 많이 나오고 있지 않냐. 나 역시 예능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조미와 헨리는 슈퍼주니어의 중국 활동 유닛인 슈퍼주니어M 소속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黨 하는 것과 반대로만 하니 당선” 與 총선참패 반성회서 성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