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와카야마에서 깊어가는 단풍과 온천욕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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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8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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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박 3일동안의 핵심관광과 식도락여행 즐길 수 있어
- 전일 일본 전통온천까지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일정

사진제공: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사진제공: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깊어가는 가을, 마지막 단풍을 눈에 담으며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일본의 단풍 최고 명소인 간사이 지역과 고품격 지역 와카야마를 함께 관광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2박 3일간 품격호텔에서 숙박하며 오사카 상품으로는 드물게 전일 온천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정을 자랑하는 상품이다. 홈쇼핑에서 먼저 출시했던 상품으로 제1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까지 절찬리 판매되었던 인기 상품이며 올해 마지막 단풍을 만끽할 수 있어 담당자가 강력 추천한다.

해당 상품은 일본의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일본 최대의 상업도시 ‘오사카’, 일본 초기문명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나라’, 일본 3대 온천으로 알려진 ‘시라하마’ 관광이 포함된다.

아울러 일본상품에서 보기 드문 이색체험 해물 B.B.Q 특식과 스시의 본고장인 오사카 회전 초밥을 맛볼 수 있다. 호텔로 돌아와서는 노천온천에서 지친 몸을 힐링 시켜주고 석식과 야식으로 가이세키와 일본 라멘이 제공되어 입이 심심할 겨를이 없다.

대한항공 국적기로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니 모두투어와 함께 일본에서 역사문화, 온천, 식도락여행을 알차게 즐겨보자.

한편, 해당 상품담당자는 “일본 최초의 고양이 역장 ‘타마’를 만날 수 있는 ‘타마’ 열차 체험이 포함되어있다.”며, “열차는 고양이, 딸기, 장난감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그중 한 열차를 탑승하여 와카야마 최고의 유명인사인 역장 ‘타마’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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