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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박경림 ‘나에게 쓰는 편지’ 듣다가…‘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5:32
2014년 10월 28일 15시 32분
입력
2014-10-28 15:09
2014년 10월 28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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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방송인 박경림이 고(故)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듣고 슬픔을 드러냈다.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28일 방송에서는 오프닝 곡으로 고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가 흘러나왔다.
이날 DJ 박경림은 “10월 28일 화요일 첫 곡은 신해철 씨의 ‘나에게 쓰는 편지’로 문을 열었다. 이 노래가 이렇게 전주가 슬픈 곡인지 이제 알았다”고 말했다.
DJ 박경림은 “어제 우리가 사랑했던 뮤지션과 이별을 했다. 그래서 오늘 2시의 데이트 3, 4부에서는 신해철 씨의 음악과 삶을 추억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볼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DJ 박경림은 “신해철 씨에 대해서 그 어떤 추억이라도 좋다. 신해철 씨에 대한 사연, 듣고 싶은 노래로 보내줘라”며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고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5일장이며 발인은 31일.
신해철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정말 좋아했는데” “마왕 신해철 별세, 편히 쉬시길” “마왕 신해철 별세,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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