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든싱어’ 이승환 최종 무대서 ‘탈락’…심경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6 10:46
2014년 10월 26일 10시 46분
입력
2014-10-26 10:14
2014년 10월 26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히든싱어 이승환/JTBC
‘히든싱어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JTBC ‘히든싱어 시즌3(이하 히든싱어)’의 최종 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5일 방송된 ‘히든싱어’는 라이브의 황제라 불리는 이승환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 이승환은 수준급 모창 실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라운드까지 올랐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모창 능력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과 1표 차이로 준우승을 거두고 말았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이다.
‘히든싱어’ 이승환은 “제가 원래 1등을 거의 못 해봤다”며 “공중파에서도 25년 동안 1등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히든싱어’는 이승환의 히트곡으로 라운드를 꾸몄다. ‘천일동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물어본다’ 등의 무대가 진행됐다.
사진제공=히든싱어 이승환/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미란·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말 ‘낮 최고 30도’ 여름 날씨… 다음주 비 내리면 더위 한풀 꺾일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