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과거 피부 관리 비법 보니…‘선크림+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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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1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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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사진 =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 토킹미러’ 화면 촬영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사진 =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 토킹미러’ 화면 촬영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의 민낯 미모가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피부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4월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 토킹미러’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당시 후지이 미나는 “평소에 산책이나 한강 걷는 걸 좋아한다. 그럴 때 잊으면 안 되는 게 있다. 햇빛이 센데 많이 타면 안 되니까 선크림을 엄청 바른다”고 밝혔다.

또한 “선캡도 중요하다. 약간 아줌마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모자가 가볍고 편해 좋다”며 “양산은 하얀 색 보다 검은색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16일 첫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헬로! 이방인’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 후 민낯을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을 본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비결이 있었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사진 =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 토킹미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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