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악산에 2014년 첫 상고대… 10월 넷째주말까지 쌀쌀한 가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15 05:12
2014년 10월 15일 05시 12분
입력
2014-10-15 03:00
2014년 10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4일 설악산에 올가을 첫 상고대가 내렸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가을 단풍이 절정인 중청봉(해발 1676m) 일원에서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상고대는 고산지대의 나뭇가지 등에 내린 서리가 눈꽃처럼 하얗게 얼어붙은 것으로 ‘나무 서리’ ‘나무 얼음’으로도 불린다. 1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18.4도)보다 10도 가까이 낮은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설악산 상고대
#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450만 원…강남 최고가 4020만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3월 근원 PCE 물가 2.8% 상승…시장 전망 또 상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얼굴이 60대?”…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