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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HOW TO WEAR 2014 FALL TRENDS WITH STARS! 가을의 패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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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HOW TO WEAR 2014 FALL TRENDS WITH STARS! 가을의 패션왕

우먼동아일보입력 2014-10-13 19:23수정 2015-05-1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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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e
스타들이 가을 여인으로 한발 앞서 변신했다. 코트 자락 휘날리며 온몸으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스타일링 팁에서 패션의 영감을 얻어볼 것!
젊고 신선한 트위드
이번 시즌 트위드의 행보는? 그동안 주를 이룬 트위드 재킷 대신 젊고 발랄한 느낌의 트위드 원피스가 스트리트를 점령할 예정. 두 가지 이상의 색실로 짠 트위드 소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므로 액세서리 없이 스타일링할 것을 권한다.


김고은
듬성듬성 짜내려간 흑백 트위드 원피스는 여성스럽기보다 오히려 시크하다. 가을에 활용도 높고 세련된 액세서리를 원한다면 심플한 가죽 부츠와 버건디 백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미즈하라 기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일으킨 일본인 모델 미즈하라 기코의 내한. 시원하게 등을 판 백리스 원피스에 절개선을 따라 올을 푼 프린지 장식이 질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렬하다.


이요원
차분한 베이지색 트위드 원피스로 정숙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낸 그. 진주 체인 네크리스를 가슴께까지 늘어뜨리고 같은 진주 장식 클러치백으로 우아하게 마무리. 단, 밝은 색상 트위드는 부해 보이므로 마른 체형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가을의 단짝 트렌치코트

가을이면 늘 쇼핑리스트 0순위에 오르는 아이템, 트렌치코트.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가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성실한 친구다. 트렌치코트는 클래식이 가장 트렌디해 보이는 유일한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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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블랙 트렌치코트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가을에 맞지 않게 칙칙하거나 첩보원 같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 이럴 때는 블랙 & 화이트 룩이 정답이다. 청순한 화이트 톱과 팬츠가 블랙 트렌치코트를 만나면 이의를 달 사람이 없다.

김나영
트렌치코트와 와이드 팬츠의 환상적인 조화.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룩에는 코트 소매를 팔꿈치까지 걷어 올리고, 팬츠 주머니에 두 손을 푹 찔러 넣는 애티튜드를 지켜내야 한다. 헤어밴드와 선글라스, 운동화로 개성까지 확실하게 챙기면 ‘끝’.

고소영
기본 트렌치코트와 근사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이 몇 개 있다. 탄탄한 각선미를 만드는 레깅스 팬츠와 발목까지 오는 가죽 부츠, 소매 사이로 보이는 손목시계 같은 것. 고소영, 그가 이 스타일링의 노련한 ‘조교’다.

위트가 담긴 액세서리
개성을 표현하기에 액세서리만큼 좋은 것이 없고, 액세서리를 활용하기에 가을만큼 좋은 계절이 또 없다. 이번 시즌에는 챙 넓은 플로피 햇을 기억하시라.


김민정
블랙 셔츠에 쇼츠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프린지 장식이 가미된 백은 단색 컬러가 주는 단조로움을 없앤다. 그처럼 챙 넓은 모자 하나 챙기면 가을에 어울리는 보헤미안 룩 완성.

고우리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 톱에 데님 팬츠와 재킷을 매치한 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하는가 싶더니, 머리를 한쪽으로 땋고 블랙 플로피 햇을 써 소녀적인 감성을 자아냈다.

현아
이날 그의 드레스 코드는 누가 봐도 ‘빨개요’.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블랙 플로피 햇을 매치하고 블랙 펌프스를 신어 사랑스런 레이디라이크 룩을 연출했다. 모자 아래로 보이는 깊고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은 더 없이 매력적이다.

기획·안미은 우먼동아일보 에디터 | 사진·디마코 랑방스포츠 롯데엔터테인먼트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베드니 샤넬 코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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