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아차 K5 구매 시 총 200만 원 상당 혜택 제공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10월 7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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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0월 한 달 동안 K5를 구매한 개인고객에게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 모델 기준), 콘도 숙박권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다섯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K5 오감만족 고객혜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K5 오감만족 고객혜택’은 구매 만족감을 높여줄 최저 1.4% 저금리 할부(가솔린 모델 기준)과 행복감을 높여줄 전국 32개 유명 콘도 1박 숙박권(2015년 5월 31일 限) 신뢰감을 높여줄 아이나비 블랙박스(V100 32G, 2CH) 특가 구매, 주행 안전감을 높여줄 불스원 빗길·눈길 안전용품 세트, 운전 자신감을 높여줄 차량 외부 스크래치 보장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출고 1개월 이내 전면유리, 전/후방 범퍼, 좌/우측 사이드 미러에 발생한 스크래치 수리비용을 1회에 한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스크래치 안심 케어’는 K5 고객뿐 아니라 K3/K7(HEV 포함)를 구매한 개인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적용되도록 확대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5 출시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큰 혜택을 준비했다”며, “저금리 혜택, 블랙박스 특가구매, 빗길·눈길 안전용품, 스크래치 안심 케어 등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혜택으로 구성했으니, 10월에는 K5를 구매해 모든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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