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 구형… “이제 정말 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4 15:48
2014년 6월 24일 15시 48분
입력
2014-06-24 15:43
2014년 6월 24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성현아 재판’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을 구형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24일 성현아에게 200만 원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은 성현아 측 소송대리인이 비공개를 요청해 사건 관계자 외에는 출입할 수 없는 비공개 심리였다.
검찰은 상대 남성에게 벌금 300만 원, 브로커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상대 남성과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약식 기소, 벌금형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무죄를 주장하며 1월 정식 재판을 청구 후 총 네 차례의 공판을 이어가는 중이다.
성현아 선고공판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추가 압수수색…휴대전화 확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32년”…순직한 아들에 편지 900통 넘게 쓴 父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