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주연 ‘도희야’, 안방극장 서비스…‘칸 초청작’ 관심↑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20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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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새론 주연의 영화 '도희야'를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19일 영화 '도희야' 측에 따르면 '도희야'는 이날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SK BTV, KT 올레 TV, LG U+ TV 등을 비롯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웹하드, 삼성 허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김새론 주연의 영화 '도희야'를 만나게 됐다.

5월 개봉한 김새론 주연의 '도희야'는 폭력에 노출되니 소녀 도희(김새론)가 개인적인 일로 시골로 좌천된 파출소장 영남(배두나)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도희야'는 '제67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된 바 있다.

사진제공=김새론 '도희야'/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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