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리처리포트 “기성용·구자철 평점 8점”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6월 19일 06시 40분


기성용-구자철(오른쪽). 스포츠동아DB
기성용-구자철(오른쪽). 스포츠동아DB
미국 스포츠전문웹진 블리처리포트는 18일(한국시간)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H조 첫 경기를 치른 한국과 러시아선수들에게 평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기성용과 구자철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정 높은 8점(10점 만점)을 줬으며, 골은 넣은 이근호와 수비수 홍정호에게는 7점을 줬다. 박주영은 한국선수 중 가장 낮은 5점을 받았다. 이근호의 중거리 슛을 막지 못한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4점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