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나전’ 정성룡, 조던 아예우의 해트트릭에… 얼굴 파묻고 ‘좌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0:58
2014년 6월 10일 10시 58분
입력
2014-06-10 10:40
2014년 6월 10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 대표팀 정성룡(수원) 골키퍼가 가나전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성룡은 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가나전에 골키퍼로 출전했다.
월드컵 첫 경기인 러시아전을 8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평가전인 가나전에 정성룡이 골키퍼로 나서자 일각에서는 ‘주전 골키퍼는 정성룡으로 굳혀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가나전은 0대4로 완패했다. 특히 상대편에 4골이나 허용한 골키퍼 정성룡은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가나전’ 정성룡의 실력에 많은 팬들은 “오늘 나라를 몇 번이나 잃은 것이냐”, “가나전 보니까 안 되겠다. 정성룡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얼굴 파묻고 좌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축구 대표팀은 내일(11일) 오후 브라질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이동, 오는 18일 오전 5시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은 ‘샤이 패밀리스트(Shy Familist)’ 청년을 찾아라[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 사람을 사망신고 했다”…공주 면사무소서 잇따라 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얼굴이 60대?”…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