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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측 “합성 사진 유포자, 엄중 책임 물어야”… 강경 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14:12
2014년 6월 5일 14시 12분
입력
2014-06-05 13:56
2014년 6월 5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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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 현아의 합성 사진이 유포돼 소속사가 대응에 나섰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온라인 및 SNS 상에 번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현아의 얼굴이 합성된 악성 사진이 퍼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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