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 유세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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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1일 여야는 전국 곳곳에서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주변에 모인 유권자들이 주먹을 불끈 쥔 한 후보의 유세를 들으며 환호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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