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3억대로 전세보다 싸게 분양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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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13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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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파크하임

최근 다른지역과 달리 판교신도시 지역은 전세가와 매매가가 상승하는 지역으로 전용59㎡ 아파트가 6억이 넘게 거래가 되고 있어 강남, 잠실의 주택가격을 육박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지속적으로 수요가 유입되는 서울, 경기, 수도권내의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판교지역이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서울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6만여명의 직원들이 상주, 16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되고 있는 지역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판교 운중동도 이러한 영향으로 대표적인 중상층 거주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대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요 거주층으로 이루고 있는 고급 주거지역이다.
이 지역에 주변시세의 70%대 분양가로 주택을 계획중인 곳이 있어 눈길이 간다.
경제연구소 주혜나 부장은 ‘판교에서도 부촌인 운중동에 전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은 이 지역 최초이기에 ‘판교’로 옮겨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파격적인 분양가로 그동안 망설이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주택은 102㎡이며, 2개월이면 입주가능하다.
현재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 031-703-811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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