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 관중석-박진영 부모님 포착 ‘훈훈’

유노윤호 박진영 부모님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유노윤호 관중석 포착 '훈훈'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 유노윤호 관중석

'우리동네 예체능' 팀의 농구 마지막 승부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박진영 부모님이 현장을 찾았다.

4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은 아마추어 농구팀 서울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진영의 부모님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아들의 응원에 나섰다. 박진영의 활약에 관중들이 'JYP'를 연호하는 와중에 관중석에 앉아있는 박진영의 부모님이 포착된 것. 박진영의 아버지는 박진영과 흡사한 외모 때문에 단연 눈에 띈다.

또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멤버 최강창민의 '예체능' 마지막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 유노윤호 관중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 유노윤호 관중석, 훈훈하다",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 유노윤호 관중석, 박진영 이제 입농구 말고 몸농구도 잘하게 된 듯".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 유노윤호 관중석, 아들 보면서 뿌듯하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부모님 유노윤호 관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