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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영화 결산] 여배우 유망주 1위 한예리, 올해도 벌써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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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영화 결산] 여배우 유망주 1위 한예리, 올해도 벌써 두 편

스포츠동아입력 2014-01-03 07:00수정 2014-01-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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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김우빈-유연석-정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CJ E&M

■ 스포츠동아·대학생영화동아리 ‘2013년 한국영화 결산’ 설문조사

김우빈·유연석·정우 등도 큰 활약 기대


2014년 한국영화를 이끌 유망주는 여진구 외에도 여럿이다. 특히 어느 때보다 20대 연기자들이 고른 활약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도 높다.

우선 스포츠동아와 한국대학생영화동아리연합 공동 설문조사에서 2014년 한국영화 유망주 여배우 1위에 오른 주인공은 한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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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쪽으로 튀어’ ‘스파이’ ‘동창생’ 등의 영화에서 개성 강한 면모를 과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유망주 1위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올해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앞뒀다. 이미 여름 기대작인 사극 ‘군도:민란의 시대’ 촬영을 마쳤고, 현재 스릴러 ‘해무’ 촬영에 한창이다. 20∼30대를 통틀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여배우다.

TV드라마로 주가를 높인 김우빈과 유연석, 정우도 올해 한국영화를 이끌 기대주로 꼽힌다. 드라마로 얻은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에 힘입은 이들은 실제로 여러 영화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친구2’를 통해 스크린 주역으로 떠오른 김우빈을 제외하고 정우와 유연석은 이미 연기 경력이 10여년에 다다른 배우들. 그동안 여러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참여했지만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성공 덕분에 한국영화의 유망주로 새롭게 꼽힌 점이 이색적이다.

현재 유연석은 멜로영화 ‘은밀한 유혹’과 사극 ‘상의원’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에서 조연에 머물렀지만 올해부터는 주연으로 도약해 눈길을 끈다. 정우 역시 액션 장르 등 여러 영화의 제의를 받고 새로운 모습을 준비 중이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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