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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아시아팀, 유럽팀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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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아시아팀, 유럽팀에 역전패

스포츠동아입력 2013-12-23 07:00수정 2013-1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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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트로피 마지막 날 2승1무5패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이끈 아시아팀이 유럽과의 골프대항전인 로열트로피에서 아쉽게 역전패했다.

아시아팀은 22일 중국 광저우의 드래건 레이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사흘째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승1무(5패)를 추가하는데 그쳐 합계 7.5대8.5로 역전패했다.


아시아팀은 둘째 날 경기까지 5-3으로 앞서 무난한 우승이 예상됐다. 그러나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8명의 선수 중 2명이 승리를 챙기는데 그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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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좋았다. 키라덱 아피반랏과 통차이 자이디(이상 태국)가 폴 로리와 스테판 갤러허(이상 스코틀랜드)를 꺾으면서 승점 2를 추가했다. 그러나 이후의 6경기에서 1무5패로 부진했다.

김형성(33·하이스코)은 데이브드 하웰(잉글랜드)에게 졌고, 이시카와 료(일본)는 마크 워렌(스코틀랜드)에게 패했다.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가 알바로 퀴로스(스페인)와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0.5를 따내면서 7.5대7.5 균형을 이뤘지만 양웬충(중국)이 니콜라스 콜사츠(벨기에)에게 2&1(1홀 남기고 2홀 차)로 무릎을 꿇으면서 우승트로피를 내줬다.

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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