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두고두고 향기로운 프리미엄 연말 선물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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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는 연말을 맞아 최근 집들이, 결혼축하 등 특별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캡슐커피머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Pleasure is a gif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네스프레소의 프리미엄 캡슐커피머신을 6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머신 구입 후 추가로 증정하는 2만 원 상당의 클럽 크레딧으로는 캡슐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네스프레소 전 머신에 적용되며 다양한 가격대의 머신 중 선물을 받는 사람의 연령대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연말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인 이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네스프레소의 초소형 캡슐 커피머신 ‘픽시’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최첨단 기능을 통해 완벽한 커피 한잔을 즐기는 데 필요한 시간, 공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알루미늄 패널로 마감된 디자인과 레드, 타이탄 등의 개성 넘치는 컬러가 특징. 우유거품기 ‘에어로치노’와 함께 사용하면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픽시 29만9000원, 연말 특별가 23만9000원(머신 등록 후 2만 원 클럽 크레딧 추가 증정).

중년 부부를 위한 품격 있는 네스프레소의 일체형 캡슐 커피머신 ‘라티시마+’는 버튼 하나로 완벽한 밀크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머신에 장착된 스티머가 최적의 온도, 두께의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만들어내 집에서도 고품질의 라테와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9만9000원, 연말 특별가 53만9000원(머신 등록 후 2만 원 클럽 크레딧 추가 증정).

한편 네스프레소의 부티크 매장에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올 연말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베리에이션 기프트 세트’다. 이 세트는 특별한 향이 첨가된 스페셜 커피로만 구성된 연말 한정판 기프트 세트이다.

이 기프트 세트의 특별함을 더하는 것은 ‘치오코로소’라는 올 연말에만 맛볼 수 있는 연말 한정판 베리에이션 캡슐이다. ‘치오코로소’는 진한 다크 초콜릿과 산뜻한 과일향이 특징인 베리에이션 커피로 한국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이 6월 투표를 통해 직접 가장 맛보고 싶은 캡슐로 선정하여 국내 시장에서 한정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 기프트 세트는 치오코로소 2, 슬리브 및 네스프레소의 인기 베리에이션인 치오카티노, 바닐리오, 카라멜리토 각 1 슬리브로 구성된 50개 캡슐 세트이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또는 네스프레소 캠페인 스토어(http://mall-nespress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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