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통사고 나면 자동 구조신고 ‘e-콜 서비스’ 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6 11:06
2013년 12월 6일 11시 06분
입력
2013-12-06 03:00
2013년 1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에 장착된 단말기서 정보 전송… 미래부 2014년 장착 의무화 추진
크게보기
이르면 내년부터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람이 신고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긴급구조기관과 보험사 등에 정보가 전달돼 인명 구조와 사고 처리를 돕는 서비스가 상용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운행 도중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에어백, 속도계, 브레이크 등에서 정보를 수집해 자동으로 긴급구조기관에 연락하는 ‘e-콜(emergency-Call)’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교통사고가 나면 사람이 연락하지 않아도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스마트 이머전시 콜센터(SECC)’에 전달되고 다시 긴급구조기관과 보험사, 교통안전공단 등에 보내지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부는 내년에 스마트 단말기와 SECC가 준비되는 대로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차량에 e-콜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교통사고
#자동 구조신고
#e-콜 서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