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윤아-이범수, 팔짱까지… 다정함 폭발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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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4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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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아(왼쪽)와 이범수가 4일 오후 서울 중구그랜드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9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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