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동욱 “TV조선 가정부 보도 전혀 사실무근…법적대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9:15
2013년 9월 30일 19시 15분
입력
2013-09-30 17:23
2013년 9월 30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30일 TV조선이 보도한 임모 여인(54) 가정부 인터뷰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강력히 법적대응 하겠다고 경고했다.
채 전 총장은 이날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TV조선에서 보도한 가정부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내용은 엉뚱한 사람과 착각했는지 모르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채 전 총장은 "임 여인의 편지에 의하면 임 여인이 아이와 가족 주변 친지들에게 채 총장이 아빠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착각했을지 모르지만 전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채 전 총장은 "저에 관한 사실무근의 의혹을 제기한 특정 언론사는 사실무근의 전문 진술들을 동원하여 더이상 의혹이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호도하지 말기 바란다"면서 "유전자 검사 후 진행될 강력한 법적 조치들을 특정 언론사는 꼭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앞서 TV조선은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해 아들 어머니로 지목된 임 씨의 집에서 4년 7개월간 보모 겸 가정부로 일했다는 이모 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면서 "아이 아빠가 채동욱 전 총장"이라고 이 씨가 말했다고 전했다.
TV조선은 이날 가정부 이 씨의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된 특별방송을 내보내면서 채동욱 전 총장이 임 씨의 집에 많이 드나들었고, 이 씨가 채 전 총장으로부터 받았다는 연하장 필적과 채 전 총장의 필적이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채동욱, 정정보도 소송 취하 “유전자 검사는 할 것”
▶
[채널A 영상]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었다” 채동욱 총장 퇴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