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진구 외모망언 “잘생긴 스타일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9 17:00
2013년 9월 29일 17시 00분
입력
2013-09-29 13:32
2013년 9월 29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진구 김윤석
여진구 외모망언
배우 여진구의 외모망언이 화제다.
29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영화 '화이'의 주연 김윤석-여진구와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김윤석은 "여진구가 없었으면 이 캐릭터가 탄생했을지 잘 모르겠다.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라며 "이 친구가 어떻게 성인이 되어갈지 흥미진진했다"라고 전했다.
여진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잘생긴 스타일은 아니고 매력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윤석은 "여러 가지 얼굴이 있다. 배우로서는 정말 좋은 얼굴"이라고 덧붙였다.
정작 김윤석 스스로는 '섹시한 꽃중년이라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X표를 골랐다. 순간 실소를 터뜨린 김윤석은 "안티 팬을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동아닷컴>
사진=여진구 외모망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상준 칼럼]‘친미냐 친중이냐’ 넘어 ‘한국에 최선이 될 전략은 뭐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