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명품 이탈리아산 소가죽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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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1일 07시 00분


■ 바이원클럽|블랙라이언 명품벨트

벨트는 패션의 완성으로 불린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옷으로 한껏 멋을 부린다고 해도 벨트를 잘못 선택하면 전체 스타일을 망쳐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바이원클럽의 ‘블랙라이언 명품벨트’는 패셔니스타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블랙라이언 명품벨트’는 국내 벨트 장인의 혼과 열정으로 탄생한 걸작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식물성 태닝을 거쳐 수입된 소가죽을 30년간 벨트를 제작한 전문가가 직접 재단했다. 최고급 재질의 금속 버클은 대리석을 조각하듯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한다. 벨트의 섬세한 각진 부분과 미세한 고리까지 전 공정이 벨트 장인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다 보니 ‘블랙라이언 명품벨트’는 어떤 색상과 디자인의 바지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전체 스타일을 빛나게 해준다.

바이원클럽의 벨트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분위기, 스타일, 용도에 맞춰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골프벨트의 경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온그린 된 골프볼 위치를 마크하는 금속버튼을 벨트에 부착했다. 바이원클럽의 대표작인 정장벨트는 많은 중년남성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베스트셀러다. 포효하고 있는 사자를 형상화한 금속버클은 남성 수트 패션의 화룡점정이다.

바이원클럽 관계자는 “블랙라이언 벨트는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고가 제품과 비교해도 품질과 디자인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한 후 “추석을 맞아 마련한 정가 15만8000원짜리 벨트를 5만9000원에 판매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특별한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 1544-0247 www.blacklion.co.kr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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