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보니 앤 클라이드’ 안유진-리사, 정열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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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0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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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유진(왼쪽)과 리사가 10일 오후 서울 충무로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2명의 갱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해 탄생된 뮤지컬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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