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3박자 갖춘 역세권 스마트빌딩 ‘포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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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27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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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대 투자로 월65만원 확정지급

은퇴준비를 해야 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최근 40대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서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임대수요, 개발호재 등의 투자 삼박자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구로구 일대에 공급되는 ‘포스시티’는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역세권 스마트빌딩으로 주목받는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50m 이내에 있는 이 단지는 시청과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바로 연결된다. 또한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 등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와 신도림, 영등포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고 인근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잡을 수 있는 핵심입지로 평가된다. 여기에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예정), 서남권 돔구장, 개봉역 주변 재개발, 온수역 일대 재개발, 온수산업단지 개발, 경서 주택재건축, 개봉주택재개발, 구(舊)동부 제강 자리 상업지역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포스시티’는 규모가 293세대 이며, 전체가 소형평형으로 31㎡~38㎡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격은 1억1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투자성면에서 보면 실제 투자금액은 2천7백만원부터 시작되며 2년간 55∼65만원까지 월세를 보장하고 계약시 10%만 납부하면 준공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따라서 주변에 타 오피스텔 보다 연수익률에서 월등히 뛰어나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시행은 국제신탁(주)과 시공은 국내 굴지의 포스코 ICT에서 책임 준공 한다.

문의 : 02-3666-022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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