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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너지의 날’ 전국에서 절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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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너지의 날’ 전국에서 절전 동참

동아경제입력 2013-08-21 11:13수정 2013-08-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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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2일 제1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의 에너지 절약 운동에 4년 연속 동참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전국 263개 환경, 소비자 및 여성 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기구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22일 전국 58개 도시 530여 매장에서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 온도를 기존 26℃에서 2℃씩 올리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외부 간판 및 일부 조명을 소등한다. 다만, 서울 지역 매장은 서울시와 함께 매월 22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복한 불끄기’ 활동으로 인해 한 시간 이른 8시부터 시작해 9시 5분까지 소등에 참여하게 된다.

‘에너지의 날’은 당시 사상 최대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4년 8월 22일 시작됐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며 절전 캠페인 및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경우 2010년부터 동참했다.


올해에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전국 20개 시·도에서 동시에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에서는 5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에 서울광장 주변 주요 건물 120곳을 비롯해, 대형 전광판과 한강 교량, 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 시설물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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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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