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지희 악플 심경, “일부러 연기 죽인 적 있어”
Array
업데이트
2013-08-19 11:34
2013년 8월 19일 11시 34분
입력
2013-08-19 11:33
2013년 8월 19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KBS
‘진지희 악플’
배우 진지희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대세 아역스타’ 김유정, 진지희, 서신애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녹화에서 진지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얻었을 당시 악플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진지희는 “악플 때문에 연기를 죽인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병욱 감독님이 눈치채고 ‘지금은 많이 걱정되겠지만 이렇게 더 열심히 하면 나중에는 꼭 사랑받게 될 거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진지희 외에도 김유정, 서신애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여유만만’은 오는 20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추가 압수수색…휴대전화 확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