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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앞으로 더 많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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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17:47
2013년 8월 13일 17시 47분
입력
2013-08-13 16:11
2013년 8월 13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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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마성터널 귀신’ 중 한 장면
화제의 공포 웹툰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소감을 남겼다.
지난 12일 공개된 ‘마성터널 귀신’은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 중 하나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호랑 작가의 화제의 전작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처럼 스크롤을 내릴수록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오는 등의 특수 효과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낸 것.
이에 ‘마성터널 귀신’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가 됐다. 그러자 호랑 작가가 감사의 글을 남긴 것.
그는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됐었는데, 많은 성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성터널 귀신’은 조선 광해군 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어린아이의 원혼이 구천을 떠돌며 사람을 괴롭힌다는 설정이다. 아이가 매장된 자리에 마성터널이 지어져 원혼이 출몰해 사람들의 목숨을 가져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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