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전라노출, ‘투 마더스’ 19금 예고편 공개

나오미 왓츠 투 마더스

나오미 왓츠 투마더스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투 마더스'가 8일 19금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오미 왓츠는 '투 마더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 베드신을 감행한다. 투마더스의 예고편에는 이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투 마더스는 서로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 두 엄마의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나오미 왓츠는 친구의 10대 아들과 베드신을 벌인다.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매혹적인 미모와 관능미가 아찔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는 평.

'투 마더스'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도리스 레싱의 원작 '그랜드마더스(The Grandmothers)'을 바탕으로 '위험한 관계', '어톤먼트' 등에 참여한 각본가 크리스토퍼 햄튼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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