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저쪽이나 우리나 똑같죠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07 07:00
2013년 8월 7일 07시 00분
입력
2013-08-07 07:00
2013년 8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 저쪽이나 우리나 똑같죠.
(KIA 선동열 감독. 4강 재진입을 노리는 KIA와 롯데의 입장이 똑같은 만큼 이제 매 경기가 전쟁이라는 의미로)
● 무조건 이기는 수밖에 없어요.
(롯데 전준우. 4강 싸움에서 더 이상 밀리면 곤란하다며)
● (아침에는) 하늘이 뚫린 것 같더니….
(넥센 염경엽 감독. 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을 보며)
● 부상이 제일 무섭죠.
(두산 김진욱 감독. 후반기 레이스에서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 예쁘다. 잘 칠했네.
(LG 김기태 감독. 경기 전 인사하러온 NC 김태군의 주황색 매니큐어를 칠한 손톱을 보고 웃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종결 뒤집힐까…적절성 다시 살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돈되는 K팝, 권력싸움 시작됐다”… 민희진 폭로에 외신도 관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 사람을 사망신고 했다”…공주 면사무소서 잇따라 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