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해운대 송정 ‘우림필유’ 407채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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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서창 ‘삼한 사랑가구’ 999채도

부산 동부산관광단지 앞에 ‘해운대 송정 우림필유’가 3일부터 분양한다. 59m²(25평) 282채, 74m²(31평) 54채, 84m²(35평) 71채 등 총 407채. 분양가는 3.3m²당 700만 원대. 반경 1.5km 안에 해운대 신도시가 있고 공원 관공서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좋은 편이다. 인근에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부산∼울산)으로 송정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을 위해 시행사인 ㈜금광건설이 보유한 약 1만 m²(약 3000평)의 자연 숲을 입주민 전용 녹지공간으로 제공한다. 051-894-9000

경남 양산시 명동 ‘양산 서창 삼한 사랑가구’가 현재 분양을 하고 있다. 분양가는 주택형에 따라 3.3m²당 540만∼595만 원대. 계약금은 정액제(59m² 500만 원, 71m² 700만 원, 84m² 1000만 원).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적용되고 전매 제한이 없다. 지하 2층, 지상 26층의 13개동 999채로 인근 대운산 아래 명동공원과 명곡저수지를 끼고 있다. 양산시청 웅상출장소와 롯데마트, 조은현대병원 등이 가깝다. 1670-3131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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