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보아텡 애인’ 멜리사 사타, 매혹적인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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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9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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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모델 멜리사 사타가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파도를 즐기고 있는 멜리사 사타의 모습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케빈 프링스 보아텡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멜리사 사타는 이날 엉덩이가 드러나는 꽃무늬 프린트 비키니 팬티와 흰색 상의를 입고 휴가를 보냈다.

고혹적인 매력과 환상적인 몸매를 갖추고 있는 멜리사 사타는 ‘제2의 모니카 벨루치’로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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