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각 해명, “팬미팅에 이러고 나간 거야?” 친근하네!
Array
업데이트
2013-04-25 11:40
2013년 4월 25일 11시 40분
입력
2013-04-25 11:39
2013년 4월 25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가수 허각이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허각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사진에 대해 “사실 팬미팅 때 찍힌 사진이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사진에는 허각이 편한 차림으로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너무나도 편한 차림에 평범한 비주얼이 마치 친근한 ‘동네 오빠’처럼 보여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화제가 됐던 것.
차세대 먹방 연예인답게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는 허각의 모습이 ‘먹방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됐고, 이에 허각이 해당 사진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억울했었다 보다”, “허각 해명 진짜야? 팬미팅 때 이러고 나간 거야?”, “허각 해명이 더 재밌다”, “이런 친근한 이미지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기종목 무너진 韓, 파리올림픽 선수단 200명 붕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