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그 분은 눈 자체가 군기죠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4-19 07:00
2013년 4월 19일 07시 00분
입력
2013-04-19 07:00
2013년 4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그 분은 눈 자체가 군기죠.
(넥센 손승락. ‘송신영 선배가 돌아오니 내가 잔소리 할 일 없을 것 같다’는 말에 ‘송신영이 군기 반장이냐’고 묻자)
○선발은 외국에서 오신 두 분뿐입니다.
(한화 김응룡 감독. 당분간 두 외국인투수 바티스타와 이브랜드만 선발로 고정한다며)
○작전 미스는 용납돼도 사인 미스는 용납 안 돼.
(삼성 류중일 감독. 선수단 내에 여러 가지 벌금 규정이 있는데 사인을 잘 못 읽는 것은 벌금형이라며)
○나도 대박 쳤을 텐데….
(KIA 선동열 감독. 현역 시절 FA 제도가 있었다면 큰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李, 29일 첫 회담… “의제 제한없이 대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