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민낯, “책마저 빛나게 만드는 미모”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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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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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종모 트위터
사진= 변종모 트위터
‘윤아 민낯’

소녀시대 윤아의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여행작가 변종모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 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종모의 책은 손에 든 채 살짝 미소를 띤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윤아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책마저 빛나게 만드는 미모”, “정말 예쁘다. 윤아 미모 부럽다”, “윤아 민낯때문에 책까지 궁금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차례에 걸쳐 ‘2013 소녀시대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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