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공서영 아나운서 노출 의상에…‘뉴스가 눈에 안들어와’
Array
업데이트
2013-04-01 10:49
2013년 4월 1일 10시 49분
입력
2013-04-01 10:45
2013년 4월 1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의 의상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3월 30일과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캡처 화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공 아나운서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모습. 특히 몸에 딱 달라붙은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 몸매를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역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였다. 어깨선에 검정 레이스를 덧대고 등 라인이 훤히 보이는 반전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몸매는 좋지만 조금 과한것 같은데…”, “야구 프로가 아닌 것 같네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스포츠 이야기 하면서 의상이 꼭 저래야 할 필요가 있나요”라고 지적했다.
반면 “공서영 아나운서가 제일 예뻐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케이블 채널이니까 저 정도는 문제없어 보여요” 등의 의견도 있었다.
공 아나운서는 지난해 KBS N에서 XTM으로 이적,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중생 간음하고 “피임약 먹어라” 요구한 담임교사…징역 6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완료…108석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