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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와 캐리비안 베이, 생일 선물 잔뜩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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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와 캐리비안 베이, 생일 선물 잔뜩 풀었네!

입력 2009-07-15 14:44수정 2009-09-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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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은 해를 더하고, 나이를 먹어갈 수록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로 즐거움을 준다. 놀이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는 이유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롯데월드가 최근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 테마존 ‘와일드 리버’를 신설해 1주년이 됐다. 이용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인기를 모은 두 곳이 생일잔치에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으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대대적인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롯데월드

지난 1년 동안 제작비 50억원을 쏟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0주년 기념 신규 퍼레이드 ‘로티스 어드벤쳐’가 압권이다.

오후 2시와 7시30분 등 매일(월요일 휴연) 2차례 매직캐슬, 아트란티스, 스페인해적선, 신밧드모험, 아이스링크, 파라오의 분노 등 다양한 어트랙션과 상상 속 캐릭터들이 깨어나 성대한 생일 축하 파티를 벌인다.

가든스테이지에선 음악과 함께 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25일 오후 8시 서울바로크합주단 초청 연주회를 비롯해 인기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8월 29일까지, 1989년 히트한 춤을 볼 수 있는 추억의 댄스 여행 ‘Back to 1989’도 있다.

화끈한 브라질 리듬을 만끽할 수 있는 특집 스테이지쇼 ‘삼바 브라질’과 ‘삼바 퍼레이드’도 놓칠 수 없다.

특히 삼바 브라질은 공중서커스, 불과 물의 최첨단 무대 시스템 등이 어울려 브라질 현지 카니발의 열기를 그대로 재현한다.

●캐리비안 베이

7월 31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한 모든 손님이 당일 에버랜드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에버랜드 자유 이용 혜택을 주는 건 개원 1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캐리비안 베이 퇴장 게이트에서 확인 도장을 받고, 에버랜드 단체 입장 게이트에서 자유이용 핸들링을 받아 손목에 착용한 후 무료입장 하면 된다. 에버랜드 입장 후에는 티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사파리 월드 등 놀이기구와 주·야간 퍼레이드 및 멀티미디어 쇼 ‘드림 오브 라시언’등을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35%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상가 6만5000원짜리 이용권을 본인 4만2250원, 동반 3인까지 5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8월 23일까지 에버랜드 연간 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캐리비안 베이 골드 시즌 이용권 1매를 준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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