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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누가 날 보쌈이라도 해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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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누가 날 보쌈이라도 해 갔으면”

입력 2009-07-13 11:29수정 2009-09-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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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성주. [연합]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이혼 후 겪은 마음고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성주는 13일 방영되는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이혼했다는 이유로 가혹한 대우를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혼직후 SBS 아나운서를 그만뒀던 한성주는 "이혼 후 '이혼녀라 안 된다'며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하게 됐고, 사람들에게 외면당했던 적이 많았다"며 "유난히 나에게는 더 가혹했다"고 고백했다.

한성주는 "이제는 정말 누군가와 결혼하고 싶다. 누가 날 보쌈이라도 해 갔으면 좋겠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한성주는 대학생 시절에 대해 "항상 남학생들이 내 주변을 둘러싸고 따라다녀 이동할 때마다 학교 복도가 좁을 지경"이라며 "내가 듣는 수업을 같이 들으려고 온 남학생들로 강의실이 꽉 차 교수님께서 화를 내시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1994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 출신인 한성주는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셋째아들과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성주를 비롯해 이수나, 이인혜 등 고려대 출신 연예인과 이윤석, 이아현, 가수 스윗소로우의 인호진, 성진환 등 연세대 출신 연예인이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쳤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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