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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이 한국 경제의 가장 큰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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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이 한국 경제의 가장 큰 현안"

입력 2007-08-28 15:32수정 2009-09-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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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중 절반 가까이는 '일자리 부족에 따른 청년 실업'을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경제와 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한 중·고교 사회과 교사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47.4%가 한국 경제가 풀어야 할 최대 현안으로 '청년실업'을 꼽아 제자들의 취업난을 걱정하는 교사의 현실을 반영했다.

이어 경제양극화(23.7%), 기업투자부진(14.1%), 노사갈등(10.95) 등이 현안으로 지적됐다.

다만 한국 경제의 앞날에 대해서는 62.0%가 '희망적'이라고 답했다.

기업이 해야 할 역할로 '일자리 창출'(59.2%)이 가장 많았으며 '이윤창출'(26.3%), '사회공헌'(8.6%), '수출증대'(3.3%) 등이 뒤를 이었다.

존경하는 기업인으로는 응답자 중 45.2%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를 지목했다. 이어 고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22.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4.4%),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7.7%),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2.9%)의 순이었다.

김유영기자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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