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동아’ 서비스 무료입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은행 대기표를 뽑고 나서도, 카페에서 애인을 기다릴 때에도….
이제 언제 어디서나 신문과 함께 다니세요.
모바일 동아는 주요 기사 70여 건을 엄선해 하루 세 차례 독자여러분의 휴대전화로 배달해 드리는 새로운 개념의 뉴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기사 한 건마다 다운로드를 받느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기존 휴대전화 뉴스와는 달리 화면 전환이 빠릅니다. 하루 세 차례 업데이트되므로 따끈따끈한 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도 모두 무료입니다.
LG텔레콤 고객들은 ‘안심정액제’에 가입하신 후 ‘**401+ez-i’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 ‘모바일 동아’를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SK텔레콤, KTF에서도 곧 서비스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존의 휴대전화 속보 서비스도 계속됩니다.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401+무선인터넷 버튼(nate, magic n, ez-i)’을 누르면 됩니다. 정보이용료는 무료입니다.
동영상 객원기자단 운영
이들은 매월 3회 이상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영상,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장면, 생생한 현장이 살아 숨쉬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서비스할 것입니다.
객원기자단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e메일을 통해 seokdy@donga.com과 gdt@donga.com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동아닷컴 객원기자단 1기 명단▽
원건민, 유문식, 이정수, 노소남, 강낙구, 신원중, 최배진, 옥치근, 백경현, 김효주, 이민주, 최창주, 나양준, 정명섭, 이문호, 오용구, 김희천, 장상준, 이진호, 정세원, 최은영, 안상준, 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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