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모바일 동아

  • 입력 2007년 8월 28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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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동아일보를 볼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가 여러분 곁으로 다가갑니다. 또 동아닷컴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동영상 객원기자단’을 운영합니다. 동아닷컴에서 동아일보 지면을 볼 수 있는 ‘뉴스홈’ 지면도 한층 개선됩니다.

‘모바일 동아’ 서비스 무료입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은행 대기표를 뽑고 나서도, 카페에서 애인을 기다릴 때에도….

이제 언제 어디서나 신문과 함께 다니세요.

모바일 동아는 주요 기사 70여 건을 엄선해 하루 세 차례 독자여러분의 휴대전화로 배달해 드리는 새로운 개념의 뉴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기사 한 건마다 다운로드를 받느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기존 휴대전화 뉴스와는 달리 화면 전환이 빠릅니다. 하루 세 차례 업데이트되므로 따끈따끈한 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도 모두 무료입니다.

LG텔레콤 고객들은 ‘안심정액제’에 가입하신 후 ‘**401+ez-i’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 ‘모바일 동아’를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SK텔레콤, KTF에서도 곧 서비스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존의 휴대전화 속보 서비스도 계속됩니다.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401+무선인터넷 버튼(nate, magic n, ez-i)’을 누르면 됩니다. 정보이용료는 무료입니다.

                    ▷‘401 모바일 동아’ 서비스 더 보기

동영상 객원기자단 운영

23명의 동영상 기자단은 스포츠, 연예, 영화, 환경, 사건 사고, 산악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전문가 그룹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활약 중인 아마추어 동영상 플레이어 그룹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매월 3회 이상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영상,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장면, 생생한 현장이 살아 숨쉬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서비스할 것입니다.

객원기자단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e메일을 통해 seokdy@donga.com과 gdt@donga.com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동아닷컴 객원기자단 1기 명단▽

원건민, 유문식, 이정수, 노소남, 강낙구, 신원중, 최배진, 옥치근, 백경현, 김효주, 이민주, 최창주, 나양준, 정명섭, 이문호, 오용구, 김희천, 장상준, 이진호, 정세원, 최은영, 안상준, 전윤경

동아일보 뉴스홈(www.donga.com/news/) 개편

동아일보 지면을 하루 24시간 볼 수 있고, 페이지를 앞뒤로 넘길 수도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주제별은 물론 A1,2,3면 등 지면별, ‘Plus’ ‘My Weekend’ ‘책의 향기’ 등 섹션, 연재기사별로도 읽고 싶은 기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 동아일보를 미처 다 못 읽고 출근해도 괜찮습니다.

신문 지면 그대로의 멋과 맛. 동아닷컴에서 친절한 동아일보를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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