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6 17:322007년 8월 6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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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인사권자인 노 대통령에 사의를 밝혔고 한덕수 총리를 만나 입장 정리를 끝냈다"며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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