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5 14:092007년 5월 25일 14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화그룹은 강 전 과장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조사과정에서 한화측으로부터 "평생을 보장해주겠으니 수사결과에 관해 타협하자"는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르며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