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부산국악관현악단 서울공연

  • 입력 2007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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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수석지휘자 박호성)이 18일 오후 7시 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하이! 서울, 다이내믹 부산!’ 연주회를 갖는다. 창작관현악 ‘해운대 위의 잔디’(작곡 이승곤), 색소폰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바다의 사계’(작곡 신영순), 베이스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문 열어라’(작곡 진규영, 베이스 유형광), 창과 관현악을 위한 ‘아리랑’(작곡 채치성), 창작관현악 ‘설장고 놀음을 위한 모리’(작곡 이경섭) 등이 연주된다. 5000∼1만 원. 051-607-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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